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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경남권 임대단지에 노면 안내선 시범적용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0.20 18:03

수정 2022.10.20 18:03

LH 경남권 임대단지에 노면 안내선 시범적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속도로 등에 적용 중인 노면 컬러 안내선(인포 라인·사진)을 경남권 임대주택단지에 시범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포 라인은 화재 발생 시 소방차 등 출동 차량이 화재 발생 건물까지 신속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우선 올해 경남권 임대주택단지 중 7개동 이상인 6개 단지에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단지 내 건물동 배치가 복잡하거나 도로가 곡선형인 단지를 선정했다. 경남혁신3, 밀양삼문, 양주소주, 진해자은3, 창원송정, 창원현동A1 등이다.

사업은 올해 말 준공된다.

이를 위해 LH는 지난 19일 경남 소방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포 라인 설치 실무 검토, 입주민 소방안전 훈련·교육 시행 및 출동 소요시간 단축, 소방원 만족도조사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LH는 "신속한 화재 진압과 입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임대주택 단지에 인포 라인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LH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효과 및 개선사항 확인 후 향후 전국 지역본부 관할 LH 임대주택단지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