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올해 경남권 임대주택단지 중 7개동 이상인 6개 단지에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단지 내 건물동 배치가 복잡하거나 도로가 곡선형인 단지를 선정했다. 경남혁신3, 밀양삼문, 양주소주, 진해자은3, 창원송정, 창원현동A1 등이다.
이를 위해 LH는 지난 19일 경남 소방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인포 라인 설치 실무 검토, 입주민 소방안전 훈련·교육 시행 및 출동 소요시간 단축, 소방원 만족도조사 등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LH는 "신속한 화재 진압과 입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임대주택 단지에 인포 라인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LH는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효과 및 개선사항 확인 후 향후 전국 지역본부 관할 LH 임대주택단지로 확대·시행할 계획이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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