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칠곡 화학물질 제조공장서 염산 누출…50대 근로자 1명 경상

뉴스1

입력 2022.10.21 10:53

수정 2022.10.21 10:53

20일 오전 11시39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밸브조작 미숙으로 추정되는 염산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2022.10.21/뉴스1
20일 오전 11시39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밸브조작 미숙으로 추정되는 염산 누출사고가 발생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2022.10.21/뉴스1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20일 오전 11시39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화학물질 제조공장에서 밸브조작 미숙으로 추정되는 염산 누출사고가 발생해 50대 근로자 1명이 안면 통증을 느끼는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공장에서 근로자가 염산을 뒤집어 썼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부상을 입은 근로자를 응급 조치한 후 병원으로 옮겼다. 또 염산이 누출된 배관을 차단하고 누출된 염산을 희석시키는 안전조치에 나섰다.


소방 관계자는 "작업자가 부주의로 밸브를 열면서 염산이 일부 새 나와 얼굴 부분에 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