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배우 마동석이 유부남이 됐다. 상대는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던 연인 예정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부부가 되었지만 결혼식은 바쁜 일정으로 아직 올리지 못했다.
30대에 연기를 시작한 마동석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2), '이웃사람'(2012), '군도: 민란의 시대'(2014), '부산행'(2016), '범죄도시'(2017) 등에 출연했다.
예정화는 1988년 생 올해 35세로 1971년 생인 마동석보다 17살 어리다.
같은 해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예정화의 이상형은 배 나오고 후덕한 스타일로 두 사람은 운동이라는 공통점으로 친해져 사귀자는 멘트 없이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예정화가 마동석을 부르는 애칭은 '애기'이며 공개 열애 후에는 마동석이 출연하는 영화 시사회에 늘 참석하는 등 애정을 과시해왔다.
마동석은 현재 ‘범죄도시3’를 촬영 하고 있으며, 촬영을 마친 뒤에는 ‘범죄도시4’까지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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