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천원짜리 변호사'가 12부작으로 종영한다.
21일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김재현, 신중훈) 측 관계자는 뉴스1에 "14부작까지 (제작하는 것을) 염두해 두었던 건 사실이지만, 스피디한 전개와 완성도 높은 결말을 위해 12부작 종영으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1000원이지만 실력은 단연 최고인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남궁민 분)이 빽(배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을 그린 드라마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지난달 23일 처음 방송될 당시, 8.1%(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호평을 받았다. 지난 15일 방송된 8회는 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천원짜리 변호사'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21일 결방하고 스페셜 편이 방송된다. 9회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28일에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중계로 결방되고 29일 오후 10시 10회가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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