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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록' 경수진 "그간과 다른 저의 모습 보여드리고팠다" [N현장]

뉴스1

입력 2022.10.25 11:44

수정 2022.10.25 11:44

배우 경수진이 2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제작발표회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다. 2022.10.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경수진이 2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 제작발표회에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쫓는 이야기다. 2022.10.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형사록' 경수진이 이번 작품을 통해 보여주고픈 모습에 대해 얘기했다.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형사록'(극본 임창세/ 연출 한동화)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한동화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성민, 진구, 경수진, 이학주가 참석했다.

이날 경수진은 자기가 맡은 이성아 역에 대해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라며 "강력계에 있다 보니깐 약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택록(이성민 분) 선배님이 살인자로 누명 썼을 때, 최선을 다해서 누명을 벗기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라며 "이렇게 근성있는 인물은 처음이었는데, 또 액션을 하고 있으니 다른 모습의 경수진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경수진은 극 중 김택록과 함께 수많은 사건을 함께 해결한 의리파 후배 형사 이성아 역을 연기한다.

한편 '형사록'은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동료를 죽인 살인 용의자가 된 형사가 정체불명의 협박범 '친구'를 잡기 위해 자신의 과거를 뒤쫓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26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