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창녕서 트럭이 어린이집 통원버스 들이받아…버스 운전사 숨져

연합뉴스

입력 2022.10.25 13:29

수정 2022.10.25 16:52

창녕서 트럭이 어린이집 통원버스 들이받아…버스 운전사 숨져

창녕 어린이집 통원버스-5t 트럭 추돌 사고 (창녕=연합뉴스) 25일 오전 경남 창녕군 대지면 한 마을 주변에서 5t 트럭이 어린이집 통원버스를 들이 받아 버스가 파손돼 있다. 2022.10.25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 어린이집 통원버스-5t 트럭 추돌 사고 (창녕=연합뉴스) 25일 오전 경남 창녕군 대지면 한 마을 주변에서 5t 트럭이 어린이집 통원버스를 들이 받아 버스가 파손돼 있다. 2022.10.25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5일 오전 10시 24분께 경남 창녕군 대지면 한 마을 앞을 주행하던 5t 트럭이 앞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21인승 어린이집 통원버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통원버스 운전사인 70대 A씨가 창원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통원버스에 탑승한 원장, 교사, 5∼6세 어린이 12명 등 총 나머지 14명은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한 덕에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

5t 트럭 운전사인 50대 B씨도 신체 일부를 다쳤다.


경찰은 B씨가 졸음 운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ima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