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울산시, 조선해양 ICT 융합 우수과제 3건 선정…사업화 지원

연합뉴스

입력 2022.10.27 17:28

수정 2022.10.27 17:28

울산시, 조선해양 ICT 융합 우수과제 3건 선정…사업화 지원

현대중공업 조선소 전경 EU 불허에 대우조선 인수합병 무산된 현대중공업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유럽연합(EU)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 독점을 이유로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인수·합병을 무산시킨 가운데 14일 오전 울산시 동구 시가지 너머로 현대중공업 조선소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2.1.14 yongtae@yna.co.kr (끝)
현대중공업 조선소 전경 EU 불허에 대우조선 인수합병 무산된 현대중공업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유럽연합(EU)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 독점을 이유로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인수·합병을 무산시킨 가운데 14일 오전 울산시 동구 시가지 너머로 현대중공업 조선소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2.1.14 yongtae@yna.co.kr (끝)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상생협력형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관련 우수 과제 3건을 선정,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3건은 철의장 제조업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복제 기반과 유연 생산공정을 제시해 호평받은 '조선해양 철의장 산업의 디지털 전환 동반성장'(대상), 환경 규제 정책에 대응한 탄소포집저장(CSS) 기술을 제시한 '탄소포집 기술검증과 실증방안 연구'(최우수상), 지게차 안전사고 예방안을 제시한 '대·중소기업 조선소 맞춤형 AI 기반 안전혁신'(우수상)이다.

시는 조선해양 분야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찾고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 지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ICT 융합 연구과제를 공모한 뒤 이달 26일 최종평가회를 거쳐 우수 과제를 확정했다.


시는 앞으로 우수 과제들이 구체적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정부 부처의 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수 있게끔 지원할 계획이다.

hk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