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상생협력형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관련 우수 과제 3건을 선정,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3건은 철의장 제조업에서 인공지능(AI) 디지털 복제 기반과 유연 생산공정을 제시해 호평받은 '조선해양 철의장 산업의 디지털 전환 동반성장'(대상), 환경 규제 정책에 대응한 탄소포집저장(CSS) 기술을 제시한 '탄소포집 기술검증과 실증방안 연구'(최우수상), 지게차 안전사고 예방안을 제시한 '대·중소기업 조선소 맞춤형 AI 기반 안전혁신'(우수상)이다.
시는 조선해양 분야 기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찾고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3월 지역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ICT 융합 연구과제를 공모한 뒤 이달 26일 최종평가회를 거쳐 우수 과제를 확정했다.
시는 앞으로 우수 과제들이 구체적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고 정부 부처의 사업 공모에도 참여할 수 있게끔 지원할 계획이다.
hk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