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27일 새벽 서울 강북구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 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3분쯤 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의 한 음식점 1층 숯 보관창고에서 불이나 17분만에 진압했다.
화재 당시 음식점 내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신고 직후 소방차 등 장비 20대와 인력 73명을 동원해 오전 2시40분쯤 불길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창고, 숯 및 집기류 일부가 소실되는 등 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숯을 보관하는 야외 창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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