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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두 방이 승부 갈랐다..키움, PO 3차전 6대 4로 승리(1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0.27 22:16

수정 2022.10.27 22:16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키움 임지열이 역전 투런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LG트윈스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7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키움 임지열이 역전 투런홈런을 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1점홈런을 친 키움 이정후가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 7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1점홈런을 친 키움 이정후가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

홈런 두 방이 승부를 갈랐다.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7회말 연이어 터진 임지열과 이정후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6대 4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한발 다가섰다.


1차전 패배 뒤 2, 3차전을 내리 승리한 키움은 이로써 남은 4, 5차전에서 1승만 추가하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게 됐다.

믿었던 불펜이 무너지면서 '가을 야구'에서 탈락 위기에 몰린 LG는 이제 4차전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쳐야 하는 처지가 됐다.


한국시리즈 진출 티켓이 걸려 있는 LG와 키움의 플레이오프 4차전은 28일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