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세븐일레븐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IP 비즈니스 자회사 'AIMC'와 '우영우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븐일레븐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IP를 활용하여 관련 라이선스 상품을 기획 및 출시한다. 또 에이스토리∙AIMC와 다양하고 이색적인 마케팅도 공동 추진해 나간다.
첫 협업 상품은 '우영우 듬뿍참치김밥'·'우영우 통소시지김밥'이다. 내달 중 출시할 계획이다.
우영우 김밥 2종 모두 당근과 오이·계란·단무지·햄·우엉 등 7가지 재료가 정갈하게 담겨 있다. 극 중 주인공 우영우가 김밥을 먹기 전처럼 여러 내용물이 보이도록 동그랗게 뉘여 있다. 사각형 박스에 내부가 보이는 포장 방식으로 패키징 되어 재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김밥을 좋아하는 '우영우' 드라마 속 세계관 맞춤형 상품이다.
우영우 드라마 속 '공간 체험형 마케팅'도 전개한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2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GF광장에 설치된 우영우 체험존에서 '우영우 김밥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우영우 김밥집과 동일한 외형으로 꾸며졌으며 우영우 김밥 2종을 선 테스트 판매한다. 이후 세븐일레븐은 11월 내 우영우 김밥을 전국 모든 점포에서 동시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우영우 체험존에서는 드라마 주인공 사진·일러스트·명대사·하이라이트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 공간·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주인공들이 드라마에서 착용했던 가방이나 헤드셋 등을 비롯해 80여종 공식 굿즈도 만날 수 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화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준비했다"며 "우영우와의 협업으로 오감으로 체험하고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재미를 기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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