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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보건장관, 인도네시아서 '국제보건 회복 협력' 회의

뉴시스

입력 2022.10.28 09:19

수정 2022.10.28 09:19

기사내용 요약
11월 서울에서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 회의 예정

[서울=뉴시스] 박민수(왼쪽)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미타 굴리아니 독일 머크 (Merck KGaA)사 라이프사이언스 전략·사업개발 총괄임원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2.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민수(왼쪽)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지난 26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 호텔에서 미타 굴리아니 독일 머크 (Merck KGaA)사 라이프사이언스 전략·사업개발 총괄임원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2.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7차 G20 보건장관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 우리나라는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이 참석했다.

27일 회의에서는 팬데믹 예방과 대비, 대응을 위한 글로벌 보건 회복력 구축, 글로벌 생산 및 연구 허브 확장 등에 대해 논의했다.


28일 회의에서는 G20 보건장관회의 공동선언문 채택과 함께 향후 국제적 보건 체계 강화를 위한 각국의 비전을 소개한다.

박 2차관은 G20 회의 전후로 미국, 네덜란드, 인도네시아, 호주, 인도의 장·차관을 만나 보건의료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글로벌 보건안보 구상(GHSA) 장관급 회의에 초청했다.



올해 G20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의 부디 G. 사디킨 보건부 장관은 첫날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회의는 회복력 있는 국제 보건 체계 구축을 위한 회원국, 초청국 및 국제기구 모두의 의지를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공중보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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