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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유튜브 구독자 30만명 돌파…상급종합병원 최초

뉴시스

입력 2022.10.28 09:34

수정 2022.10.28 09:34

기사내용 요약
췌장암 콘텐츠 최다 조회수 850만회 달성
2020년 구독자수 10만명 달성 후 2년여만

[서울=뉴시스]세브란스병원 유뷰브 메인화면. (캡처화면= 세브란스병원 제공) 2022.10.28
[서울=뉴시스]세브란스병원 유뷰브 메인화면. (캡처화면= 세브란스병원 제공) 2022.10.28
[서울=뉴시스] 백영미 기자 = 연세대학교 의료원은 공식 유튜브 ‘세브란스’ 구독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상급종합병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중 구독자 수가 30만 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0년 개설된 세브란스 유튜브 채널은 2020년 구독자 수 10만 명을 달성해 실버 버튼을 받았고 2년여 만에 30만 명을 달성했다.

세브란스 유튜브 채널에는 동영상 콘텐츠 1287편이 공개돼 있다. 전체 누적 조회 수는 6800만 회를 넘어섰다.

조회 수 100만 회를 초과한 콘텐츠는 모두 17개다. 특히, 간담췌외과 강창무 교수가 출연해 췌장암의 증상을 알아보는 ‘몸이 말하는 네 가지 췌장암 신호’는 조회 수 850만 회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6월에는 유튜브 숏츠(짧은 영상 서비스)를 처음으로 올렸다. 대장항문외과 한윤대 교수가 출연해 의사가 수술 전 1분 동안 무엇을 하는지 준비 과정을 담은 영상은 조회 수 570만 회를 찍었다.


구성욱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구독자 30만명 돌파는 많은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콘텐츠를 제공한 결과”라면서 “유익하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확장하며 세브란스 브랜드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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