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아이티, 3년만에 발병한 콜레라로 41명 사망...의심·확진환자 2천여 명 [뉴시스Pic]

뉴시스

입력 2022.10.28 11:21

수정 2022.10.28 11:21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콜레라 증상으로 고통받는 한 남자 아이가 국경 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진료소에 도착해 도움을 받고 있다. 최근 아이티에서 콜레라가 급증하면서 최소 4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28.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콜레라 증상으로 고통받는 한 남자 아이가 국경 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진료소에 도착해 도움을 받고 있다. 최근 아이티에서 콜레라가 급증하면서 최소 4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28.


[서울=뉴시스]박지현 인턴 기자 = 최근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발생한 콜레라 확진자 2명이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최소 41명이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보건기구(WHO) 미주 본부인 범미보건기구(PAHO)는 지난 2일 3년만에 발병한 콜레라로 확진자와 의심환자 수가 20일에서 23일 사이 2천여 명 가까이 늘었다고 전했다.

면역을 갖추지 못해 질병에 취약한 아이들은 감염 위기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는 상황이며 1~4세가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콜레라 확산으로 확진·의심환자가 급증하자 보건당국은 의료기관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다. 국가 보건 위기에 처한 정부는 국제사회에 도움을 요청했고 현재 국경없는 의사회 의료진이 아이티를 찾아 콜레라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



아이티에서는 2010년 네팔에서 파견된 평화유지군에 의해 처음 콜레라 발병 사례가 나온 후 지금까지 80만 명 이상의 환자가 발생했고 약 1만 명이 숨졌다.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콜레라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자동차에 실려 국경 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진료소에 도착하고 있다. 최근 아이티에서 콜레라가 급증하면서 최소 4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28.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콜레라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자동차에 실려 국경 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진료소에 도착하고 있다. 최근 아이티에서 콜레라가 급증하면서 최소 4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28.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콜레라 증상으로 고통받는 한 청소년이 국경 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진료소에 도착해 부축받고 있다. 최근 아이티에서 콜레라가 급증하면서 최소 4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28.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콜레라 증상으로 고통받는 한 청소년이 국경 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진료소에 도착해 부축받고 있다. 최근 아이티에서 콜레라가 급증하면서 최소 4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28.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한 남성이 콜레라 증상으로 고통받는 딸을 안고 국경 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진료소에 들어서고 있다. 최근 아이티에서 콜레라가 급증하면서 최소 4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28.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한 남성이 콜레라 증상으로 고통받는 딸을 안고 국경 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진료소에 들어서고 있다. 최근 아이티에서 콜레라가 급증하면서 최소 4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28.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콜레라 증상이 있는 한 소녀가 국경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진료소에서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아이티는 3년만에 발병한 콜레라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10년 전 전염병으로 1만명의 사람이 사망한 발병 사례가 재현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2022.10.28.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콜레라 증상이 있는 한 소녀가 국경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진료소에서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아이티는 3년만에 발병한 콜레라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10년 전 전염병으로 1만명의 사람이 사망한 발병 사례가 재현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2022.10.28.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의 국경 없는 의사회 진료소 의료진이 콜레라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을 진료하고 있다. 최근 아이티에서 콜레라가 급증하면서 최소 4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28.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의 국경 없는 의사회 진료소 의료진이 콜레라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을 진료하고 있다. 최근 아이티에서 콜레라가 급증하면서 최소 4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2.10.28.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한 의사가 국경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진료소에서 동료 스탠리 졸리바와 콜레라 확진으로 사망한 신원 미상인 시신 옆을 걸어가고 있다. 아이티는 3년만에 발병한 콜레라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10년 전 전염병으로 1만명의 사람이 사망한 발병 사례가 재현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2022.10.28.
[포르토프랭스=AP/뉴시스] 27일(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서 한 의사가 국경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진료소에서 동료 스탠리 졸리바와 콜레라 확진으로 사망한 신원 미상인 시신 옆을 걸어가고 있다. 아이티는 3년만에 발병한 콜레라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10년 전 전염병으로 1만명의 사람이 사망한 발병 사례가 재현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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