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2022 소부장뿌리 기술대전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와 뿌리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 '2022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이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2022 소부장뿌리 기술대전 사무국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2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이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간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2022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은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 뿌리산업 분야 우수 기술 전시와 다양한 비즈니스 교류가 이루어지는 국내 최대 B2B 전시회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 274개와 1만5000명 이상이 참관할 예정이다. 채용상담 설명회, 경쟁력 있는 기술과 제품전시, 민간 투자 유치 및 수출 상담 등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기업 전시 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첫날 한국신뢰성학회 주관으로 소부장에서 중요한 신뢰성 기술의 미래와 새로운 도전, AI 기반기술 및 혁신전략에 관한 '신인성 포럼'이 열리며, 우주항공-반도체-미래 모빌리티 등 요즘 중요하게 떠오른 3분야의 '소부장 신뢰성 기술세미나' 도 시리즈로 개최한다.
신인성 포럼에는 총 4가지의 강연이 준비됐다. 또한 소부장 기술세미나에서는 우주항공,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의 각 분야별 3주제씩 총 9개 주제를 가지고 현장기업인들과 만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둘째 날에는 2023 신규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해당 설명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소부장 산업 정책 방향에 따라 소부장 뿌리산업의 기업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지원내용, 요건, 절차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기존 주력산업 중심의 소부장 정책대상을 발전적으로 확대 개편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글로벌 중심의 소부장 협력 생태계의 확산 그리고 일상이 된 공급망 위기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종합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라며 "많은 관련 사업 관계자분들이 참석하시어 해당 정책에 따른 지원 사업에 대해 유용하게 알아가셨으면 좋겠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 밖에 소부장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소부장 바우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와 글로벌 이슈와 기업의 대응 전략 설명회가 KOTRA 주관으로 개최된다. 소부장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전문분야 22개 기관으로 결성된 소부장 해외진출 협의체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진출 연계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부장 대·중견기업(SK실트론 등 으뜸기업 5개사) 및 소부장 뿌리 산업 기업들이 주관하는 채용설명회 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소부장! 산업대전환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2022 소부장뿌리 기술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 킨텍스(KINTEX)가 공동 준비해 장은공익재단의 후원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