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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주민참여예산사업 98건확정…50억규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0.29 23:40

수정 2022.10.29 23:40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청 전경. 사진제공=양평군

【파이낸셜뉴스 양평=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98건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98건은 군단위 사업 17건과 읍면단위 사업 81건으로 구성됐으며, 총예산액은 49억1200백만원이 편성됐다.

양평군은 주민제안사업에 대해 사업별 타당성과 추진 가능 여부를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및 각 읍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의견으로 최종 사업을 선별했다.
확정된 사업내역은 양평군 누리집에 공고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올해 주민참여예산제도가 잘 마무리됐다”며 “단순히 사업 선정에 그치지 않고 선정된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확정된 주민참여예산안은 2023년 양평군 본예산에 반영돼 양평군의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면 내년 1월1일부터 곧바로 시행에 들어간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