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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이태원 사고현장에 재난의료지원팀 급파…"의료 지원 최선"

뉴스1

입력 2022.10.30 03:18

수정 2022.10.30 03:31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오전 1시 30분께 이태원 사고 현장에 마련된 응급의료소를 찾았다. (보건복지부 제공)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30일 오전 1시 30분께 이태원 사고 현장에 마련된 응급의료소를 찾았다. (보건복지부 제공)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복판에서 벌어진 압사 사고로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30일 "인명 구조를 위한 응급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밝혔다.

조규홍 장관은 이날 오전 1시30분께 이태원 사고 현장에 마련된 응급의료소를 찾아 응급환자 지원 상황을 확인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현재 복지부는 중급응급의료상황실을 통해 현장 의료를 지원 중이다. 서울대학교병원팀 등 9개 재난의료지원팀(DMAT)이 출동해 응급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 수도권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전 재난의료지원팀 출동을 요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