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경북지역 청년 창업문화 확산과 우수 창업기업을 알리기 위한 축제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시민들과 만난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1월1~2일 이틀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2 대구·경북 스타트업(초기 벤처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기간 창업기업 제품전시 및 홍보, 창업경진대회, 구매 및 투자상담회, 온라인 언박싱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진행되고, 개막식 등 일부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스타트업 제품홍보관을 비롯해 7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1일에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및 우수 스타트업과 창업지원 유공자 시상식도 열린다.
2일 열리는 창업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젝트인 '쇼 미더 아이디어'는 창업 활성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유튜브로 동시 진행한다.
백운만 청장은 "청년 창업의 기회를 넓히고, 스타트업을 통해 혁신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부여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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