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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오늘 결방…이태원 핼러윈 참사 여파

뉴스1

입력 2022.10.30 11:14

수정 2022.10.30 11:14

MBC '복면가왕'
MBC '복면가왕'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발생한 가운데, MBC '복면가왕'이 결방된다.

30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5분 방송될 예정이었던 '복면가왕'은 뉴스특보를 위해 결방된다.

이러한 편성 변경은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핼러윈 참사를 보도하고, 애도의 뜻을 전하기 위해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한복판에서 대규모 압사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40분 기준 사망자는 151명, 부상자는 82명(중상 19명, 경상 63명)이다.



이번 압사 사고는 3년 만에 첫 '야외 노마스크' 핼러윈을 맞아 많은 인파가 이태원에 몰리면서 참극이 벌어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