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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대한상의 "희생자들에 명복, 안전한 사회 위해 기여할 것"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0.30 14:54

수정 2022.10.30 15:14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 인근에 한 시민이 두고 간 꽃이 놓여져 있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 인근에 한 시민이 두고 간 꽃이 놓여져 있다.

[파이낸셜뉴스] 대한상공회의소는 3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

대한상의는 30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아울러 부상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하고 국정의 최우선 순위를 사고의 수습과 후속 조치에 두겠다고 밝힌 데 대해 적극 공감한다"며 "이번 참사를 우리 사회의 안전 시스템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근본적으로 재구축하는 계기로 삼아 이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재발하지 않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경제계도 기업 차원에서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실천하겠다"고 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