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는 154명으로 이 중 4명이 전북에 연고를 두고 있다. 30대 1명, 20대 3명으로 모두 여성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망자들은 모두 전북에 거주하지 않으나, 이들의 가족이 전북에 거주하고 있어 현재 전북 전주에 위치한 장례식장으로 시신이 운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번 사고는 지난 29일 밤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154명(남성 56명, 여성 98명)이 숨졌다. 피해자 대부분은 20~30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11월 5일까지 국가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이 기간에는 모든 공공기관과 재외공관에서 조기를 게양하고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은 애도를 표하는 리본을 패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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