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청양군 남양면 구룡리 한 주택에서 불이나 혼자 거주하던 80대 여성이 숨졌다.
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8분께 신고된 불은 35분 만에 진화됐으나 주택 내부 화장실 주변에서 A씨(85)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다른 거주자는 없었다.
이 불로 주택과 가재도구가 전부 타 소방서 추산 1700만원의 재산피해도 났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오늘 오전 화재 현장에서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를 위해 경찰과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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