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우주소녀의 중국 멤버 성소가 핼러윈 분장 사진을 공개했다.
성소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령, 호박 이모티콘(그림말)과 함께 핼러윈 분장 사진을 찍어 올렸다.
성소는 중국인 멤버이고 지난 2019년부터 중국 활동에 주력 중이긴 하지만, 우주소녀 완전체 활동 당시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인물인만큼 이번 핼러윈 분장 게시물에 대한 아쉬움의 목소리가 크다. 엑스재팬 요시키, 중화권 스타 량쯔충(양자경) 및 대만스타 쉬시위안(서희원) 등 여러 해외스타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태원 참사에 애도의 뜻을 표한 것과는 다른 모습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10월29일 오후 10시15분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해밀턴 호텔 인근에서 핼러윈을 앞두고 밀집한 인파가 넘어지면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