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캡슐 커피 ‘레브(REVE)’ 리사이클링 캠페인 나서

박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1.07 15:23

수정 2022.11.07 15:23

캡슐 커피 ‘레브(REVE)’ 리사이클링 캠페인 나서

[파이낸셜뉴스]
쟈뎅의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레브(REVE)’가 이달 30일까지 ‘레브 리사이클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돌려줘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돌려줘 챌린지’는 소비자들이 ‘레브 캡슐 오프너’로 추출 후 남은 커피 가루를 제거, 알루미늄 캡슐을 분리 배출하도록 독려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14일까지 레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돌려줘 챌린지’ 체험단을 모집, 캡슐 오프너를 사용하는 모습을 사진 또는 영상으로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된다.

30일까지 쟈뎅 공식 온라인몰 쟈뎅샵에서 레브 캡슐 4 케이스(40 캡슐) 이상 구매 시 스페셜 한정 굿즈 ‘그리너 KIT’를 증정한다.


쟈뎅 윤상용 대표는 “이번 ‘돌려줘 챌린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레브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확대해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