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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임직원 수 1000명 돌파…창립 25년만 성과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1.07 15:24

수정 2022.11.07 15:24

법무법인 율촌, 임직원 수 1000명 돌파…창립 25년만 성과

[파이낸셜뉴스] 법무법인 율촌의 전체 임직원 수가 1000명을 돌파했다.

7일 율촌에 따르면 율촌은 지난 1997년 6명의 파트너 변호사와 스태프 등 총 20명으로 출범한 뒤 10년 만인 2007년 200여명의 변호사를 갖춘 로펌으로 성장했다. 그리고 설립 약 25년 만인 올해 변호사 등 전문가 600명, 스태프 등 일반직 400명으로 창립 당시보다 50배 이상 규모가 증가했다.

이같은 성장세는 별도의 인수합병 없이 일궈낸 성과로, 특유의 전문성과 협업 DNA를 바탕으로 매출액 기준 국내 톱 4라는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율촌은 전했다.

율촌은 최근 훌쩍 커진 조직 규모에 맞는 다양한 복지 제도를 신설하고 있다.


매주 금요일을 '캐주얼 데이'로 지정해 이날만큼은 격식 있는 정장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할 수 있도록 했고, 출퇴근 시간을 개인이 결정할 수 있는 '시차출퇴근제', 2시간 단위의 휴가제도인 '반반차 휴가'를 도입해 근무 시간을 유연하게 활용하도록 했다. 이날에는 1000번째로 입사한 직원에게 소정의 선물과 대표 변호사의 축하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하기도 했다.


강석훈 대표변호사는 "율촌의 끊임없는 성장의 원동력은 고객의 신뢰와 1000명을 이루고 있는 구성원들 한 분 한 분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