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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항공, 기내 TV서비스로 월드컵 실시간 중계

뉴스1

입력 2022.11.08 09:36

수정 2022.11.08 09:36

무료 라이브 TV 서비스(카타르항공 제공)
무료 라이브 TV 서비스(카타르항공 제공)


월드컵 테마 기내 어메니티(카타르항공 제공)
월드컵 테마 기내 어메니티(카타르항공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카타르항공은 기내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등 월드컵 테마 제품 및 서비스를 8일 공개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항공사인 카타르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오릭스 원(Oryx One)에서 지아니 인판티노 피파(FIFA) 회장과의 독점 인터뷰를 포함해 180개 이상의 축구 관련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에 월드컵 경기 및 기타 주요 스포츠 이벤트를 승객이 개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에서 직접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무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타르항공 실시간 TV 서비스는 보잉 777, 보잉 787-9 및 에어버스 A350 항공기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월드컵 기간 축구 여행을 위한 무대를 마련한 항공기 객실은 피파에서 영감을 받은 안티마카사르와 베개로 장식한다.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에게 월드컵 경기를 좀 더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휴대전화, 경기 티켓 및 기타 필수품 휴대가 편리하게 설계한 피파 한정판 어메니티 백(편의용품)을 제공한다.

또 피파 브랜드 독점 축구 유니폼 형태의 라운지웨어, 기념품 쿠션, 메뉴 디자인, 헤드폰 및 기타 기내식 소품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에게도 피파 브랜드의 색을 반영한 헤드셋, 베개 및 피파 카셰다(kasheeda)의 상징 디자인을 적용한 어메니티를 제공한다.


모든 기내 요리에는 해당 경기 시간의 인기 메뉴를 포함했으며 메뉴 구성은 인기 있는 경기장 스낵 및 집에서 경기를 관람하면서 즐기는 편안한 음식에서 영감을 받았다. 어린 승객들을 위해서도 축구를 테마로 한 키즈 여행자 팩과 봉제 장난감으로 어린 축구팬들에게도 재미를 제공한다.


아크바르 알 베이커 카타르항공 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월드컵까지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카타르항공이 준비한 기내 축하 행사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여행하는 승객들이 이번 대회의 전율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