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새만금 남북3축도로(군산 당북교차로~부안 궁안교차로) 조기 건설 등 새만금사업과 관련한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8일 4층 상황실에서 새만금발전협의회 회의를 열고 새만금 남북3축도로 조기 건설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으는 등 현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이자리에서 △새만금 남북3축도로 건설 △새만금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조성사업 등에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새만금 남북3축도로는 군산시 옥산면 당북 교차로에서 부안군 행안면 궁안 교차로를 연결하는 도로로 오는 2030년까지 1조1227억원을 투자해 27.2㎞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새정부 공약인 새만금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과 새만금 내부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필수적인 도로로 위원들은 이 도로의 조기 건설 시행의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했다.
또 지난달 새만금위원회에서 확정된 무녀도 광역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부족한 체류형 관광콘텐츠 제공과 그에 따를 일자리·소득 창출을 위해 조기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한편, 새만금발전협의회는 9개 분야 1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으로 새만금의 상생 발전을 위해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 구성돼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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