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국립해양조사원은 전국 주요 항만 및 연안의 조석예보 자료를 수록한 ‘2023년 조석표(한국연안)’를 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석표에는 우리나라 연안의 고조(만조)·저조(간조) 시각과 바닷물 높이 등 다양한 조석정보가 실려있다. 특히 국민이 안전하게 해양활동을 할 수 있도록 10개의 예보 지점을 추가해 총 150곳에 대한 조석 예보자료를 제공한다.
조석표는 전국 항해용 간행물 판매소(11곳)에서 판매되며,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에서도 확인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해양조사원은 조석표의 활용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조석표 이용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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