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경기도 수원, 안양, 안산단원, 구리, 군포, 의왕, 용인수지·기흥, 동탄2 총 9곳이 투기과열지구에서 해제된다.
국토교통부는 9일 '2022년 제4차 주거정책심의위원회(주정심)'에서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조정(안)을 심의·의결하고, 10일 오전 개최된 제3차 부동산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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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입력 2022.11.10 07:32
수정 2022.11.1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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