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스턴에서의 퀵체인지 순간들, 저희 쇼에 와주셔서 감사했다,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월드 투어 중 휴스턴 공연의 백스테이지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빨강 미니스커트가 포인트가 된 무대 의상을 입고 분장을 받는 중 활짝 미소를 지으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니는 해당 의상을 입고 빼어난 각선미도 자연스럽게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이어진 사진 속 제니는 백스테이지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 투어 중으로, 미국에 체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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