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롯데렌탈의 차량관리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가 전기차(EV) 충전 인프라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 사업자 ‘에바’, 배터리 진단 전문 기업 ‘민테크’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 사항에는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운영 인프라 및 차량지원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기술적인 요소 관리 및 지원 △상호교류협력 분야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오토케어는 운용 상 활용 가능한 데이터 제공을 담당한다. 에바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및 관제 솔루션 제작과 지원에 나서며 민테크는 배터리 시스템 제작에 따른 협조 및 지원 역할을 맡는다.
롯데오토케어는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 업계 최초로 전기차 방문 충전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롯데오토케어 관계자는 “본 협약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의 다양한 모델 구축 및 개발로 롯데렌터카 전기차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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