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롯데오토케어, 에바·민테크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활성화 '맞손'

뉴스1

입력 2022.11.10 08:45

수정 2022.11.10 08:45

이규필 롯데오토케어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이훈 에바 대표이사(왼쪽), 홍영진 민테크 대표이사(가운데)가 3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롯데오토케어 본점에서 3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롯데오토케어 제공)
이규필 롯데오토케어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이훈 에바 대표이사(왼쪽), 홍영진 민테크 대표이사(가운데)가 3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롯데오토케어 본점에서 3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롯데오토케어 제공)


(서울=뉴스1) 이장호 기자 = 롯데렌탈의 차량관리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가 전기차(EV) 충전 인프라 활성화를 위해 전기차 충전 서비스 전문 사업자 ‘에바’, 배터리 진단 전문 기업 ‘민테크’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 사항에는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운영 인프라 및 차량지원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기술적인 요소 관리 및 지원 △상호교류협력 분야 발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오토케어는 운용 상 활용 가능한 데이터 제공을 담당한다. 에바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및 관제 솔루션 제작과 지원에 나서며 민테크는 배터리 시스템 제작에 따른 협조 및 지원 역할을 맡는다.


롯데오토케어는 지난 9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 업계 최초로 전기차 방문 충전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롯데렌터카의 전기차 장기렌터카 고객은 전기차 충전기를 탑재한 이동형 밴을 통해 1회 최대 40kWh(약 208km 주행가능)까지 충전할 수 있다.


롯데오토케어 관계자는 “본 협약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의 다양한 모델 구축 및 개발로 롯데렌터카 전기차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