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무진장 2022 블랙 프라이데이'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무진장은 무신사가 지난 여름에 선보인 시그니처 세일 행사로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시 돌아왔다. 이번 무진장 2022 블랙 프라이데이는 예년보다 행사 기간을 늘리고 시기를 앞당겨 14~23일 10일간 진행한다. 상품 수도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해 약 2000개 입점 브랜드가 23만 여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무신사 스토어 인기 상품을 최대 8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1시간 동안 파격 혜택을 제공하는 라이브 커머스가 10일간 진행된다. 매일 오후 8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무신사 라이브에는 △커버낫 △디스이즈네버댓 △마르디 메크르디 △인사일런스 △라퍼지 스토어 △무신사 스탠다드 △컨버스 △예일 △그로브 등 무신사 스토어 랭킹 상위권을 차지하는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과 매일 낮 12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블랙 박스' 이벤트도 선보인다. 블랙박스는 한정판 모델을 포함한 △나이키 에어 포스 원 시리즈 △블랙 범고래 시리즈 등 다양한 인기 상품을 랜덤으로 선착순 판매한다.
무진장 2022 블랙 프라이데이를 더 큰 혜택으로 즐길 수 있는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무진장 판매액을 근접하게 맞힌 고객 10명을 선정해 총 1000만원 상당의 무신사 쇼핑 지원 쿠폰팩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매년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다리는 고객을 위해 예년보다 브랜드와 상품 수를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며 "더 많은 브랜드가 고객을 만나는 패션의 장(場)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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