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2023 수능 수험생을 위한 기도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1.13 14:23

수정 2022.11.13 15:45

광림교회 미가엘 성가대원들이 2023 수능 수험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광림교회 미가엘 성가대원들이 2023 수능 수험생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사진=박범준 기자
사진=박범준 기자

사진=박범준 기자
사진=박범준 기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4일 앞둔 13일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 미가엘 성가대원들이 수능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오는 17일 수능 시험장에는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태블릿PC 등 모든 전자기기를 두고 와야 한다.
시험 도중에 반입 금지 물품이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처리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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