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침착맨, 가수 비비 돌발 노출에 당황…"XX 떨지 마시라"

뉴스1

입력 2022.11.14 16:29

수정 2022.11.14 16:29

침착맨 트위치 채널 영상 갈무리
침착맨 트위치 채널 영상 갈무리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비비의 돌발 행동에 웹툰 작가 겸 스트리머 침착맨이 'XX하지말라'며 쓴소리를 했다.

최근 방송된 침착맨의 트위치 채널에는 가수 비비가 출연해 앨범 홍보와 근황 그리고 지난 방송 출연에 대한 생각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방송 시작이 시작하자마자 6000명이 넘는 시청자가 몰리며 비비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비비는 깜짝 놀라며 "글이 정말 빨리 올라가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시청자 수가 더 올라가냐"고 물었다.



이어 비비는 자리에서 일어나 상체를 숙였고, 가슴을 노출하려는 듯한 포즈를 취해 침착맨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비비의 예고없는 돌발 행동에 침착맨은 "방송하기 전에 미리 말씀드리겠다. XX 떨지 마시라. 그냥 앉아계시면 된다"라고 주의를 줘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방송에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시청자들이 알아서 들어온다.
하지만 나는 좋다"라고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비 또한 침착맨의 조언에 "옛날에 인터넷 방송 보니까 그런 분들이 많으시길래 그랬다"라고 해명한 뒤 배달 어플을 통해 식사를 주문했다.


한편 비비는 18일 첫 정규 앨범 '로우라이프 프린세스-누아르'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