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5년째 ‘비기스트 팬’ 수상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첫 2관왕
세븐틴·투바투 등도 수상 눈길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첫 2관왕
세븐틴·투바투 등도 수상 눈길
두 상은 모두 블랙핑크에게 돌아갔다.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초로 2관왕에 올랐다.
BTS의 단체 활동 공백을 채울 하이브 레이블즈의 대세 그룹 세븐틴(SVT)은 2관왕에 올랐다. '베스트 뉴', '베스트 푸시'상을 받은 세븐틴은 이번에 처음 'MTV EMA' 후보가 돼 'K팝 그룹' 최다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BTS의 동생 그룹인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TXT·투바투)는 '베스트 아시아 액트'상을 수상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블랙핑크를 제하면 BTS, 세븐틴, 투바투 등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아티스트가 두각을 드러냈다. 특히 투바투는 K팝 4세대 아이돌로 손꼽힌다. 한편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는 오는 20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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