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푸르덴셜생명, '보험계약 역모지기 특약' 6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뉴스1

입력 2022.11.17 09:32

수정 2022.11.17 09:32

푸르덴셜생명 로고(푸르덴셜생명 제공)
푸르덴셜생명 로고(푸르덴셜생명 제공)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푸르덴셜생명은 종신보험에 역모기지 기능을 더한 '보험계약 역모기지 특약'이 6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선발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팔지 못하게 하는 독점 판매 권한이다.


생보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업계 최초로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보험계약자에게 확정적인 역모기지 지급액을 종신토록 지급한다는 점과 계약자의 상황에 따라 상환수수료 없이 지급 중지, 재개, 재지급 등을 자유롭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며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했다.

해당 특약을 담고 있는 푸르덴셜생명의 '(무)라이프 역모기지 종신보험(해지환급금 일부지급형)'에 가입하면 고객들은 상황에 따라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역모기지 지급액을 유연하게 수령할 수 있다.


푸르덴셜생명 관계자는 "약 10개월간 시장과 상품 분석 과정을 거쳐 신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