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문화 >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겨울왕국으로 새단장

[파이낸셜뉴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오는 19일부터 겨울 시즌 '미라클 윈터'를 오픈하고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에서 첫 겨울을 맞아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테마파크 정문과 곳곳은 크리스마스 장식들로 꾸며진다. 5m 높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 사진 명소인 토킹트리는 신비한 조명으로 단장했다.

12월 10일부터는 하얀 눈을 흩날리며 펼쳐지는 '로티스 매직 포레스트'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겨울을 맞아 퍼레이드 차량의 꽃 장식들은 눈꽃으로 새롭게 리뉴얼 되고, 연기자들의 분장과 의상이 화이트톤으로 밝아지는 등 새로워진 모습의 공연이 진행된다.

새 퍼레이드를 기념해 매일 선착순으로 15명의 어린이 참여자를 선정, 크리스마스 요정들과 함께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로얄 가든 분수 광장에서는 산타 의상과 신나는 캐럴 연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시킬 밴드 공연이 하루 3번 진행된다.

한편, 롯데월드 부산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매월 드림 티켓행사를 열고 있다. 오픈 이후 지금까지 총 1448명의 취약계층이 테마파크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공=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제공=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