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홈플러스, 발베니·맥캘란 등 '위스키&와인' 할인 행사

뉴시스

입력 2022.11.18 08:42

수정 2022.11.18 08:42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홈플러스는 오는 20일까지 다양한 와인과 위스키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와인은 가성비 상품부터 100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상품까지 전 세계 1400여 종을 선보인다. 특히 5대 샤또 와인을 비롯해 그랑크뤼, 슈퍼투스칸 등 국가별 프리미엄 상품을 대폭 늘렸다.

또한 앙드레 끌루에 상파뉴 샴페인 2종을 각 4만9900원에 선보이는 등 샴페인 16종을 최적가 판매하며 오는 20일까지 와인 전 품목 행사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위스키는 4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20일까지 ▲발베니 12년(700mL, 10만9900원) ▲맥캘란 12년 더블캐스크(700mL, 11만5900원) ▲글렌그란트 12년(700mL, 7만9900원) 등 한정 수량 위스키를 ‘마이홈플러스’ 맴버 특가로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자별 위스키 입고 점포와 수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w0384@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