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피겨·클라이밍 등 다채로운 강의 기획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겪으며 건강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 데이터 플랫폼 오픈서베이의 '건강관리 트렌드 리포트 2022'에 따르면 사람들은 일주일에 약 3.7회, 1회당 1시간씩 꾸준히 운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운동을 하는 사람 중 10명 중 4~5명의 경우 평소 건강·운동 관련 기록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보다 전문적으로 운동을 배우고 싶어함에 따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과 서비스 등을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은 구독 서비스 '클래스101+'을 통해 요가, 필라테스, 스트레칭 등 집에서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운동 외에도 유도, 피겨, 리듬체조, 펜싱 등 이색 스포츠까지 다채로운 종목의 전문적인 운동 클래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클래스101은 각 종목별 전문가에게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스페셜 온라인 클래스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클래스를 기획했다. 선수들이 직접 쌓아온 체력 관리법과 기술, 노하우 등을 배울 수 있어 인기다.
현재 오픈된 국가대표 선수 클래스로는 ▲조준호·조준현 선수의 '짜릿한 업어치기 한판! 조 쌍둥이의 유도 입문 교실', '국가대표 쌍둥이의 23가지 유도 기술 마스터 클래스' ▲피겨 스케이팅 박소연 선수의 '은반위의 요정 박소연의 피겨 스케이팅 입문 – Jump & Spin' ▲클라이밍 천종원 선수의 '클라이밍 레벨 업! 볼더링 황제 천종원의 클라이밍 특훈' 등이 있다.
클래스101은 육상 김국영, 수영 임다연, 펜싱 김준호, 풋살 신종훈, 리듬체조 천송이, 탁구 서효영, 족구 박수훈, 인라인 이슬, 등 각 스포츠 분야별 국가대표 선수들의 클래스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클래스101 고아웃(GO OUT) 팀 김용우 리드는 "구독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희소가치가 높은 운동·스포츠 클래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들의 노하우를 담은 온라인 클래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다양한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콘텐츠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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