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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빠르고 선명해진' KT 지니TV 생중계로 즐긴다

뉴스1

입력 2022.11.21 10:05

수정 2022.11.21 10:05

KT는 자사 IPTV 서비스 지니 TV를 통해 카타르에서 개최하는 축구대회의 생중계 방송을 더욱 선명하고 빠르게 시청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KT 제공)
KT는 자사 IPTV 서비스 지니 TV를 통해 카타르에서 개최하는 축구대회의 생중계 방송을 더욱 선명하고 빠르게 시청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KT 제공)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KT는 자사 IPTV 서비스 지니 TV를 통해 카타르에서 개최하는 축구대회의 생중계 방송을 선명하고 빠르게 시청할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KT는 최근 목동 미디어센터에 있는 IPTV 360여개 채널과 KT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320여개 채널 및 송출 대행 서비스 21개 채널을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인근에 위치한 'KT그룹미디어센터'로 이전했다.

KT는 백석 사옥 건물 신축부터 전력∙통신 시설, 방송 플랫폼 구성 등 인프라 구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목동 센터에서는 두차례 있었던 인코딩 횟수를 백석 센터에서는 1회로 줄이고 전송 구간의 플랫폼 구조를 개선해 IP 기반의 채널 플랫폼으로 통합했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지니 TV의 화질은 기존 대비 15% 향상됐으며 영상 지연 시간은 최대 35% 단축됐다.

KT 측은 지니 TV 이용자들이 앞으로 월드컵 등 중요 이벤트의 실시간 중계 방송을 더 빠르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은 "백석 KT그룹미디어센터에서 약 1200만 KT그룹 미디어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더 우수한 품질의 채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국내 최고의 1등 미디어센터로 KT그룹 미디어 밸류 체인의 핵심 전진기지이자 성장 허브의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의 공식 파트너사인 KT는 지난 2001년부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