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류준열 주연 사극 스릴러 영화
예매관객수 6만5000명↑ 경쟁작 압도
살인사건 휘말린 맹인 침술사 이야기
유해진 데뷔 후 첫 왕 연기 관심 집중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유해진과 류준열이 주연한 영화 '올빼미'가 개봉 하루를 앞두고 예매 관객수 순위에서 경쟁작을 압도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빼미'는 22일 오전 8시 현재 예매 관객수 6만5308명(예매 점유율 28.7%)으로 2위인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2만1051명·예매 점유율 9.3%)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예매 순위 최상단을 차지했다. 개봉 첫 날 1위를 사실상 예약해놓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올빼미'는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맹인 침술사가 궁에 들어가 살인 사건에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스릴러 영화다. 유해진이 '인조'를, 류준열이 침술사 '경수'를 연기했다.
한편 21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1위 '데시벨'(4만4181명·누적 53만명), 2위 '블랙팬서:와칸다 포에버'(3만4942명·누적 176만명), 3위 '동감'(2만360명·누적 32만명), 4위 '폴:600미터'(5041명·누적 6만명), 5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3389명·누적 33만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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