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건설노조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위한 대규모 집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1.22 14:56

수정 2022.11.22 14:56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이 22일 여의도공원 앞 대로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과 포괄임금제 폐기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이 22일 여의도공원 앞 대로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과 포괄임금제 폐기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이 22일 여의도공원 앞 대로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과 포괄임금제 폐기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이 22일 여의도공원 앞 대로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과 포괄임금제 폐기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이 22일 여의도공원 앞 대로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과 포괄임금제 폐기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이 22일 여의도공원 앞 대로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과 포괄임금제 폐기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이하 건설노조)이 22일 여의도공원 앞 대로에서 건설안전특별법 제정과 포괄임금제 폐기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하고 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