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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장동 키맨' 김만배 출소…구속 385일 만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2.11.24 00:17

수정 2022.11.24 00:17

[속보] '대장동 키맨' 김만배 출소…구속 385일 만


[파이낸셜뉴스] [속보] '대장동 키맨' 김만배 출소…구속 385일 만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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