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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만나면 모두 죽거나 사라져" '용감한 형사들2' 강화 뒤흔든 연쇄살인사건

뉴스1

입력 2022.11.24 13:43

수정 2022.11.24 13:43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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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용감한 형사들2'가 강화도를 뒤흔든 미제 사건을 다룬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2'(연출 이지선)에서는 인천 중부경찰서 하인천 지구대 서춘원 형사, 정선 화암파출소 최종민 형사, 인천 서부경찰서 손성진 형사, 익산 경찰서 유태권 형사, 서울 성동경찰서 채범석 형사가 출연한다.

지난 2014년 서춘원 형사는 최종민 형사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경찰서로 한 여성이 신고 전화를 했는데, 강화도에 사는 김씨를 만나 담판을 짓고 오겠다던 남편 정씨가 늦은 시간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것.

특히 강화도 일대에는 김씨를 만나는 사람은 모두 죽거나 사라진다는 괴이한 소문이 있었다. 미제로 남아있던 두 건의 실종 사건과 한 건의 변사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바로 김씨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흔적 하나 남지 않은 실종 사건이었기에 김씨는 무혐의로 풀려났었다.
그런 김씨가 또 다른 실종 사건의 용의자가 됐고, 강화경찰서 강력팀은 그를 임의 동행해 조사했지만 "정씨를 만났지만 잠시 후 돌아갔다"는 주장을 들었다.

사건을 접한 MC들은 "어떻게 미제 사건이 될 수 있지?"라며 "너무 무서운 사람"이라고 경악했다.
미제 사건과 얽힌 용의자 김씨는 정말 아무 관련이 없던 사람일까. 강화 연쇄 실종 살인사건의 내막은 이날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