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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 아파트 청약 커트라인 40점대 '뚝'…분양 앞둔 둔촌주공은 얼마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공사현장2022.10.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공사현장2022.10.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올해 서울 아파트 청약 평균 커트라인이 40점대로 떨어진 가운데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올림픽파크포레온)의 당첨가점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서울 아파트 청약 평균 당첨가점은 44점으로 지난해 62점보다 18점 하락했다.

최근 10점대 당첨 가점도 나왔다.

최근 분양한 중랑구 '리버센SK뷰롯데캐슬'은 청약 결과, 전용면적 84㎡C 당첨 최저가점은 18점으로 나타났다. 전용 84㎡B 주택형도 34점으로 집계됐다. 리버센SK뷰롯데캐슬은 SK에코플랜트와 롯데건설 등 대형건설사가 짓는 1055가구 규모의 역세권 대단지다.

둔촌주공가 가까운 '더샵 파크솔레이유'는 지난 17일 청약 마감 결과 당첨가점은 40~60점대로 나타났다. 최저가점은 42점으로 전용 42㎡ 주택형에서 나왔다.

둔촌주공은 이날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특별공급은 12월 5일, 1순위 6일, 2순위 7일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5일이며, 계약일은 2023년 1월3~17일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 29~84㎡ 4786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829만원이다. 전용 59㎡ 분양가는 9억~10억원대로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며, 전용 84㎡는 13억원대 분양가로 중도금 대출이 불가하다.

업계는 둔촌주공 당첨가점을 50점대로 예상하면서 전용 59㎡와 전용 84㎡ 커트라인은 중도금 대출 여부로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