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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상가관리처 김창규 대리, 신길남 상가관리처장, 김윤현 과장.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대통령상을 수상한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상가관리처 김창규 대리, 신길남 상가관리처장, 김윤현 과장. 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해성)은 '2022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 총 292개 기관에서 참여해 제출한 540여건의 우수사례 중 1, 2차 예선을 통과한 17개의 우수사례가 치열한 경합을 펼쳐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이번 대회는 심사과정 전반에 국민심사단 사전심사, 국민투표단의 실시간 온라인 투표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수상의 의미가 더욱 뜻깊다.

지방공기업 부문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한 부산시설공단은 롯데쇼핑(주), 지하도상가 중앙몰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하도상가 주차장 입구를 출구로 변경 운영해 서면교차로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상권 활성화도 실현했다는 점에서 국민의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이해성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시설을 이용하는 소비자 관점에서 적극행정을 추진한다면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적극행정 마인드가 업무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설공단은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지난해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방공기업 부문에서 대상(대통령상) 1건, 최우수상(국무총리상) 2건,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상·인사혁신처장상상) 6건 등 총 9개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