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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의회 마지막 회기 개회…행정감사·내년 예산안 심사 등

기사내용 요약
박상모 의장 “시정 업무 면밀히 살피고, 예산안 꼼꼼히 점검"

개회식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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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의회는 25일 올해 마지막인 제24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내달 19일까지 25일간 이어지는 이번 회기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제3회 추경 및 2023년도 예산안, 조례안 등 다양한 안건을 처리한다.

이날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상모 의장이 대표발의한 ‘해양경찰 인재개발원 보령시 유치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28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4건을 포함해 29건의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의원들이 각각 대표 발의한 안건은 ▲박상모 의장 '보령시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예방 및 피해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정근 의원 ‘보령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지원 조례안’ ▲성태용 의원 ‘보령시 건축물 해체공사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김정훈 의원 ‘보령시 마이스(MICE)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이 등이다.

29일부터 내달 7일까지는 시 본청 등 37개 부서·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내달 8일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하고 9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심사·조정한 후 12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의결할 예정이다.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내달 13일과 14일 상임위를 거쳐 15일과 16일 양일간 예결특위에서 심사를 진행한다.

19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박상모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있는 이번 회기는 시정의 다양한 분야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정 전반의 업무추진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예산안도 꼼꼼히 점검해 시민 복지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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