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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용감하게' 이하나, 엄숙 분위기 속 기타 연주…장미희 흐뭇 [N컷]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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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의 기타 연주가 포착됐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 측은 25일 김태주, 이상준, 윤갑분(김용림 분), 장세란(장미희 분), 장현정(왕빛나 분), 이상민(문예원 분)이 단정한 차림으로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 18회에서 김태주(이하나 분)와 이상준(임주환 분)은 서로의 집에서 생활하며 가족들의 냉대에 적극적으로 부딪혔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김태주가 엄숙한 분위기 속 이상준네 가족 앞에서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장세란이 흐뭇하게 김태주를 바라보고 있어 김태주에게 완전히 마음을 연 것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어 나란히 선 윤갑분, 장현정, 이상민의 모습이 보인다.
이상민은 생각에 잠긴 듯 촉촉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고, 윤갑분과 장현정은 감동을 한 듯한 표정을 고스란히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삼남매가 용감하게' 제작진은 "김태주가 이상준 가족 앞에서 기타 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지켜봐 달라"며 "과연 이상준 가족들이 김태주에게 마음을 열고 긍정적으로 다가갈 수 있을지 본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이날 오후 8시 19회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