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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채령 "월드투어 중 준비한 '체셔'…주체적 모습 보여드릴 것" [N현장]

있지(ITZY) 채령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가진 새 미니 앨범 ‘체샤(CHESHI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있지(ITZY) 채령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가진 새 미니 앨범 ‘체샤(CHESHIR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있지가 4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있지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미니 6집 '체셔'(CHESHIRE) 발매 기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예지는 "오랜만에 새 앨범이라 긴장되기도 했는데, 이렇게 열심히 준비한 새 앨범을 보여드려서 기쁘다"고 인사했다.

이어 채령은 "이 앨범은 저희가 월드투어를 진행하면서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다"라며 "이번 앨범을 통해서 있지만의 주체적이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잇있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리아는 "이번 노래는 처음 들었을 때도 분위기가 색다르다고 싶었고, 특유의 그루비하고 알쏭달쏭하고 몽환적인 느낌이 정말 매력적이다"라며 "저희가 기존에는 에너제틱하고 신나고, '스니커즈' 또한 신나는 노래였고 그런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기 떄문에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가고 싶어서 준비하게 됐고, 정말 좋은 노래라 얼른 들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있지는 7개월 만에 미니 6집 '체셔'를 발매한다.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체셔'를 비롯해 '스노위'(Snowy), '프리키'(Freaky), 지난달 21일 선공개한 영어 싱글 '보이즈 라이크 유'(Boys Like You)까지 총 4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체셔는 알쏭달쏭 알 수 없는 나지만 스스로에 대한 고민과 질문에 정답은 없으니, 머리가 아닌 느낌을 믿고 걸어가 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신선한 피아노 리프와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고, 스타일리시하고 중독적인 멜로디 위 당찬 노랫말로 쿨한 매력을 자랑한다.

이번 앨범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