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

'문화재 지킴이' 10주년 라이엇…롤에 전통탈 쓴 '샤코' 나온다

기사내용 요약
문화유산 보호 활동 동참한 한국 플레이어 대상 특별 이벤트
퀴즈 풀면 샤코 아이콘·스킨 지급 등 다양한 인게임 아이템 제공

라이엇 게임즈가 ‘문화재 지킴이’ 활동 10주년을 맞아 자사 대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한국 플레이어를 위한 특별 이벤트, ‘신바람 탈 샤코의 선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사진=라이엇 게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라이엇 게임즈가 ‘문화재 지킴이’ 활동 10주년을 맞아 자사 대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한국 플레이어를 위한 특별 이벤트, ‘신바람 탈 샤코의 선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사진=라이엇 게임즈)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라이엇 게임즈가 ‘문화재 지킴이’ 활동 10주년을 맞아 자사 대표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한국 플레이어를 위한 특별 이벤트, ‘신바람 탈 샤코의 선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샤코’는 한국 플레이어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LoL 챔피언으로, 북미 등 타지역에서는 ‘한국의 비밀 병기’로 불린다. 이에 착안해 라이엇 게임즈는 2012년 한국 문화를 반영한 '신바람 탈 샤코' 스킨을 출시한 후, 해당 스킨의 초기 6개월 판매 수익을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이번 이벤트는 LoL의 대표적 한국 스킨으로 꼽히는 ‘신바람 탈 샤코’가 라이엇 게임즈의 한국 문화유산 보호 활동에 동참한 플레이어에게 맞춤 선물을 나눠주는 콘셉트로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 내 LoL 클라이언트에서 라이엇 게임즈의 문화재 지킴이 활동에 관한 퀴즈를 푼 플레이어에게는 하회탈을 쓴 ‘신바람 탈 샤코’ 아이콘이 지급된다. 또 LoL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문화재’ 또는 ‘지킴이’로 3행시를 지어준 플레이어에게는 추첨을 통해 ‘범죄도시 악몽 샤코’와 ‘암흑의 별 샤코’ 스킨 중 하나가 지급된다.

구기향 라이엇 게임즈 사회환원 홍보 총괄은 “라이엇 게임즈가 놀이문화를 만드는 기업으로서 지난 10년간 한국 문화유산 보호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던 건 모든 행보에 동참해주신 플레이어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플레이어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