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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2년 농업신기술 보급사업 종합평가회 열어

2022년 계룡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 모습. (계룡시 제공) /뉴스1
2022년 계룡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 모습. (계룡시 제공)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송원섭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5일 농업기술센터 및 시범농가 현장에서 ‘2022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실시했다.

농업신기술 보급과 확산을 위해 농업인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평가회에서는 △스마트폰 활용 시설하우스 원격제어 시스템 시범 △시설원예 생육환경 개선지원 시범 △무인항공방제기 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시범 등 2개 분야 13개 기술보급 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등에 대한 분석과 평가가 이뤄졌다.


센터는 이날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제시된 문제점과 사업 분석을 통해 향후 시범사업 추진에 반영해 농업인에게 보다 개선된 기술 및 생육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기상이변과 쌀값 하락 및 농자재 가격 인상에 따라 농업인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며 “농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생력화 기술보급 사업 발굴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신기술 보급 관련 문의는 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으로 하면 된다.